생애와 통치
반정으로 왕이 된 진성대군
성종과 정현왕후의 아들 이역은 1506년 연산군을 몰아낸 반정 세력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반정 공신들의 힘이 강했고, 왕비 신씨도 아버지가 연산군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곧 폐위되는 등 즉위부터 제약이 컸습니다.
조광조와 함께한 개혁
사림을 등용하여 유교적 이상 정치와 향촌 교화를 추진했습니다. 조광조 등이 현량과로 인재를 뽑고, 공이 부족한 반정 공신의 공훈을 취소하는 위훈 삭제를 요구하면서 개혁이 기존 권력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기묘사화와 되풀이된 권력 투쟁
1519년 중종은 조광조 일파를 제거했고 조광조는 사사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김안로의 집권과 몰락, 왕실의 후계 문제 등으로 정치적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개혁을 후원했다가 거두어들인 국왕 자신의 선택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종과 명종으로 이어지는 왕실
1544년 죽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했습니다. 문정왕후의 아들 경원대군도 있었고, 두 왕자의 외가 세력이 대립한 배경은 인종·명종 교체기의 을사사화로 이어집니다.
함께 살펴볼 인물과 관계
배우자·부모·자녀뿐 아니라 정치적 협력과 대립, 왕위 계승으로 연결된 인물입니다. 구체적인 연결 이유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종 시대를 다룬 사극
다음 작품은 이 인물이나 시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작 설정과 역사적 배경의 차이는 지도 속 작품 설명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