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조선의 결
1392 — 1910 · 인물과 사건을 따라

조선 역사 한눈에 보기

조선 건국부터 대한제국까지, 왕의 순서와 주요 사건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보세요. 인물 사이의 관계와 사극 영화·드라마는 역사 지도에서 함께 탐색할 수 있습니다.

왕조의 나무 지도 열기 ↗

시대별로 읽는 조선 역사

이 구분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탐색 단위입니다. 한 왕의 재위나 하나의 사건이 여러 시기에 걸치기도 합니다.

1392–1450

건국과 세종

새 왕조를 세운 뒤에는 왕위를 어떻게 잇고 나라를 어떤 제도로 다스릴지가 문제였습니다. 태조와 태종의 권력 재편, 세종 대의 문자·학문·기술 사업을 함께 보면 건국과 제도 정비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1451–1591

왕권과 사림

단종과 세조의 왕위 계승 갈등을 지나 국가의 법과 관료 체제가 정비되었습니다. 사림의 성장과 사화는 누가 올바른 정치를 말하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할 것인지를 둘러싼 충돌이었습니다.

1592–1673

전쟁과 재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은 나라의 군사·재정과 왕실의 계승을 흔들었습니다. 전후 복구에 이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명·청 사이의 국제 질서 변화도 조선의 선택을 제약했습니다.

1674–1800

환국·탕평·개혁

숙종 대의 환국과 영조·정조의 탕평은 당파 사이의 힘과 국왕의 역할을 재편한 정치였습니다. 대동법의 확대, 균역법, 시장과 도시의 변화까지 함께 보아야 궁궐 밖의 생활도 연결됩니다.

1801–1862

세도정치와 민란

왕실의 혼인 관계와 외척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세금과 행정의 폐단에 대한 불만이 쌓였습니다. 홍경래의 난과 임술농민봉기는 지역과 신분, 생활의 문제를 드러낸 큰 사건입니다.

  • 신유박해

    천주교에 대한 대규모 탄압으로 많은 신자가 처형되거나 유배되었습니다. 정약전과 정약용도 유배되었으며 정치적 숙청의 성격도 얽혀 있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홍경래의 난

    서북 지역의 차별과 사회경제적 불만을 배경으로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효명세자 대리청정

    효명세자가 순조를 대신해 정무를 맡았습니다. 즉위 전 사망하여 아들 헌종이 왕위를 이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임술농민봉기

    삼정의 문란 등 수탈에 저항하는 농민봉기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1863–1896

개항과 격변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개항 이후의 변화는 왕권 강화와 재정 개편, 새로운 문물과 외세의 압력이 동시에 작용한 과정이었습니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혁명과 갑오개혁은 서로 이어지는 격변입니다.

1897–1910

대한제국

1897년 대한제국 선포는 독립 국가의 지위를 분명히 하려는 선언이었습니다. 광무개혁과 도시·산업의 변화가 추진되었지만 일본의 침략과 강압 속에서 외교권과 군사권을 빼앗겼고 1910년 국권 피탈에 이르렀습니다.

  • 대한제국 선포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고종이 황제로 즉위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조선과 구분해 대한제국으로 표시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을사늑약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헤이그 특사·강제 퇴위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했지만 일본은 이를 구실로 퇴위를 강요했습니다. 순종이 황위를 이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대한제국 군대 해산

    일본의 강압으로 군대가 해산되었고 군인들이 의병 항쟁에 합류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습니다. 국권 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사건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국권 피탈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제로 병합하며 국권을 빼앗았습니다. 왕조의 통치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조선 왕 순서와 대한제국 군주

태조부터 철종까지 조선의 왕, 조선 국왕에서 대한제국 황제가 된 고종, 대한제국 제2대 황제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왕의 순서가 곧 부자 관계인 것은 아닙니다. 각 인물의 설명과 지도에서 생애와 계승 관계를 구분해 살펴보세요.

  1. 1대 왕태조 이성계1392–1398
  2. 2대 왕정종 이방과1398–1400
  3. 3대 왕태종 이방원1400–1418
  4. 4대 왕세종 이도1418–1450
  5. 5대 왕문종 이향1450–1452
  6. 6대 왕단종 이홍위1452–1455
  7. 7대 왕세조 이유1455–1468
  8. 8대 왕예종 이황1468–1469
  9. 9대 왕성종 이혈1469–1494
  10. 10대 왕연산군 이융1494–1506
  11. 11대 왕중종 이역1506–1544
  12. 12대 왕인종 이호1544–1545
  13. 13대 왕명종 이환1545–1567
  14. 14대 왕선조 이연1567–1608
  15. 15대 왕광해군 이혼1608–1623
  16. 16대 왕인조 이종1623–1649
  17. 17대 왕효종 이호1649–1659
  18. 18대 왕현종 이연1659–1674
  19. 19대 왕숙종 이순1674–1720
  20. 20대 왕경종 이윤1720–1724
  21. 21대 왕영조 이금1724–1776
  22. 22대 왕정조 이산1776–1800
  23. 23대 왕순조 이공1800–1834
  24. 24대 왕헌종 이환1834–1849
  25. 25대 왕철종 이변1849–1863
  26. 26대 군주고종 이희국왕 1863–1897 · 황제 1897–1907
  27. 27대 군주순종 이척1907–1910

가계도와 사극으로 역사를 연결해 보기

같은 시대의 왕·왕후·왕자·공주·신하를 함께 보면 사건이 벌어진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인물이나 사건 카드를 누르면 상세 설명이 열리고, 설명 속 연결된 이름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사극은 역사에 접근하는 흥미로운 입구입니다. 실제 인물과 사건을 다룬 부분, 가상 인물과 각색이 더해진 부분을 구분하며 살펴보세요. 작품을 실제 역사의 기록과 같게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물·사건·사극 지도 탐색하기 ↗

가계도·인물 관계·사극에서 더 읽기

질문으로 찾아보는 조선 역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