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 한눈에 보기
조선 건국부터 대한제국까지, 왕의 순서와 주요 사건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보세요. 인물 사이의 관계와 사극 영화·드라마는 역사 지도에서 함께 탐색할 수 있습니다.
왕조의 나무 지도 열기 ↗시대별로 읽는 조선 역사
이 구분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탐색 단위입니다. 한 왕의 재위나 하나의 사건이 여러 시기에 걸치기도 합니다.
건국과 세종
새 왕조를 세운 뒤에는 왕위를 어떻게 잇고 나라를 어떤 제도로 다스릴지가 문제였습니다. 태조와 태종의 권력 재편, 세종 대의 문자·학문·기술 사업을 함께 보면 건국과 제도 정비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 조선 건국
이성계가 새 왕조를 세웁니다. 개국 세력의 협력은 왕위 계승과 권력 구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제1차 왕자의 난
이방원 등이 난을 일으켜 정도전과 세자 이방석 등이 죽었습니다. 이후 정종이 왕위에 오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제2차 왕자의 난
이방간과 이방원이 충돌하고 이방원이 승리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태종 즉위
정종이 왕위를 물려주고 이방원이 조선의 세 번째 왕으로 즉위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세종 즉위
양녕대군이 폐위되고 충녕대군이 세자가 된 뒤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받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집현전 정비
세종 대 집현전이 정비되어 학술 연구와 정책 자문의 중심으로 발전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자격루 완성
자동으로 시각을 알리는 물시계 자격루가 완성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육진 개척 본격화
김종서가 함길도 도절제사로 부임하며 육진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국경 개척은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측우 제도 정비
강우량을 측정·보고하는 제도가 정비되었습니다. 세종 시대의 과학 기술과 농업 정책에 연결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훈민정음 창제
세종이 백성을 위한 문자 28자를 만들었습니다. 1446년 해례본 간행과 구분해 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훈민정음 해례본 간행
새 문자의 제자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하는 해례본이 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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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과 사림
단종과 세조의 왕위 계승 갈등을 지나 국가의 법과 관료 체제가 정비되었습니다. 사림의 성장과 사화는 누가 올바른 정치를 말하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할 것인지를 둘러싼 충돌이었습니다.
- 계유정난
수양대군 세력이 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세조 즉위
단종이 왕위를 내주고 수양대군이 세조로 즉위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단종 복위 운동
성삼문 등 단종 복위를 도모한 인물들이 처형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경국대전 시행
조선의 국가 통치 체계를 담은 경국대전이 완성·시행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무오사화
김종직의 조의제문 등이 문제가 되어 사림이 숙청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갑자사화
폐비 윤씨 사건 등을 계기로 대규모 숙청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중종반정
연산군이 폐위되고 중종이 즉위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기묘사화
조광조 등 개혁 세력이 실각하면서 개혁이 좌절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을사사화
명종 즉위 뒤 왕실 외척 간의 갈등이 사림의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동인·서인 분화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며 붕당 정치가 전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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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재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은 나라의 군사·재정과 왕실의 계승을 흔들었습니다. 전후 복구에 이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명·청 사이의 국제 질서 변화도 조선의 선택을 제약했습니다.
- 임진왜란 발발
일본의 침략으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군·의병·관군과 명의 참전, 조정의 대응이 얽혔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한산도 대첩
이순신이 이끈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찔렀습니다. 임진왜란 중 해상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정유재란
일본군이 다시 침략했습니다. 조선 수군은 명량해전 등에서 싸웠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명량대첩
칠천량해전 뒤 수군을 재건한 이순신이 명량 해협에서 일본 수군을 격퇴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노량해전과 전쟁 종결
일본군이 물러나는 과정에서 노량해전이 벌어졌고 이순신이 전사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경기도 대동법 시행
공납 부담을 개혁하는 대동법이 경기도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동의보감 간행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이 간행되었습니다. 선조 때 시작된 의서 편찬이 광해군 대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인조반정
광해군이 폐위되고 인조가 즉위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정묘호란
후금이 조선을 침략했습니다. 전쟁 뒤 양국은 형제 관계의 맹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병자호란
청의 침략에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듬해 항복하고 소현세자 등이 청으로 갔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삼전도 항복
남한산성에서 버티던 인조가 삼전도로 나와 청에 항복했습니다. 병자호란이 끝나고 소현세자 등이 청으로 가게 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소현세자 귀국과 죽음
청에서 귀국한 소현세자가 죽었습니다. 사망 원인에 대한 여러 해석을 확정 사실과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기해예송
효종의 죽음 뒤 왕실 상례의 복제를 놓고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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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탕평·개혁
숙종 대의 환국과 영조·정조의 탕평은 당파 사이의 힘과 국왕의 역할을 재편한 정치였습니다. 대동법의 확대, 균역법, 시장과 도시의 변화까지 함께 보아야 궁궐 밖의 생활도 연결됩니다.
- 갑인예송
인선왕후의 상례를 놓고 두 번째 예송이 일어났고 정국이 바뀌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경신환국
남인이 밀려나고 서인이 집권하면서 정국이 급변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기사환국
왕세자 책봉과 왕비 지위 문제에 얽혀 남인이 집권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갑술환국
서인이 복귀하고 인현왕후가 복위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희빈 장씨 사사
인현왕후 사망 뒤 희빈 장씨가 왕후를 저주했다는 혐의로 사사되었습니다. 궁중의 갈등은 왕위 계승과 붕당 대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균역법 제정
군포를 줄이는 균역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재정 보완과 시행 정비는 이듬해에도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임오화변
사도세자가 영조의 명으로 뒤주에 갇혀 죽었습니다. 정조의 즉위와 왕실 기억으로 이어지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정조 즉위·규장각 설치
정조가 즉위하고 규장각을 설치해 학술과 정치 개혁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정유역변 · 정조 시해 미수
정조 즉위 이듬해 홍상범 등이 왕을 시해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영화의 암살자와 세부 전투 장면은 역사 기록과 구분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신해통공
육의전을 제외한 일반 시전의 금난전권을 폐지했습니다. 도성의 상업 활동과 독점 질서를 바꾼 개혁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수원 화성 완공
1794년에 시작한 수원 화성 축성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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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정치와 민란
왕실의 혼인 관계와 외척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세금과 행정의 폐단에 대한 불만이 쌓였습니다. 홍경래의 난과 임술농민봉기는 지역과 신분, 생활의 문제를 드러낸 큰 사건입니다.
- 신유박해
천주교에 대한 대규모 탄압으로 많은 신자가 처형되거나 유배되었습니다. 정약전과 정약용도 유배되었으며 정치적 숙청의 성격도 얽혀 있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홍경래의 난
서북 지역의 차별과 사회경제적 불만을 배경으로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효명세자 대리청정
효명세자가 순조를 대신해 정무를 맡았습니다. 즉위 전 사망하여 아들 헌종이 왕위를 이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임술농민봉기
삼정의 문란 등 수탈에 저항하는 농민봉기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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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과 격변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개항 이후의 변화는 왕권 강화와 재정 개편, 새로운 문물과 외세의 압력이 동시에 작용한 과정이었습니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혁명과 갑오개혁은 서로 이어지는 격변입니다.
- 고종 즉위
고종이 즉위하고 신정왕후의 수렴청정 아래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주도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병인양요
프랑스 군대가 강화도를 침략했고 조선군이 맞섰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병인박해
천주교 신자와 프랑스 선교사들에 대한 대규모 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이를 구실로 병인양요를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신미양요
미국 군대가 강화도를 침략했습니다. 조선은 통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강화도조약·개항
일본과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맺고 조선이 개항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임오군란
구식 군인의 불만이 봉기로 이어졌고 청의 군사 개입이 뒤따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갑신정변
급진 개화파가 개혁을 시도했으나 정변은 사흘 만에 실패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동학농민혁명
농민군이 부패한 정치와 외세의 침략에 맞섰습니다. 청·일 전쟁과 갑오개혁이 이어지는 격변기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갑오개혁
신분제 폐지와 제도 개혁이 추진되었습니다. 전쟁과 외세의 간섭 속에서 전개된 개혁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을미사변
일본 세력에 의해 명성황후가 살해되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아관파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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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1897년 대한제국 선포는 독립 국가의 지위를 분명히 하려는 선언이었습니다. 광무개혁과 도시·산업의 변화가 추진되었지만 일본의 침략과 강압 속에서 외교권과 군사권을 빼앗겼고 1910년 국권 피탈에 이르렀습니다.
- 대한제국 선포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고종이 황제로 즉위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조선과 구분해 대한제국으로 표시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을사늑약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헤이그 특사·강제 퇴위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했지만 일본은 이를 구실로 퇴위를 강요했습니다. 순종이 황위를 이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대한제국 군대 해산
일본의 강압으로 군대가 해산되었고 군인들이 의병 항쟁에 합류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습니다. 국권 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사건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 인물 보기 - 국권 피탈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제로 병합하며 국권을 빼앗았습니다. 왕조의 통치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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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순서와 대한제국 군주
태조부터 철종까지 조선의 왕, 조선 국왕에서 대한제국 황제가 된 고종, 대한제국 제2대 황제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왕의 순서가 곧 부자 관계인 것은 아닙니다. 각 인물의 설명과 지도에서 생애와 계승 관계를 구분해 살펴보세요.
- 1대 왕태조 이성계1392–1398
- 2대 왕정종 이방과1398–1400
- 3대 왕태종 이방원1400–1418
- 4대 왕세종 이도1418–1450
- 5대 왕문종 이향1450–1452
- 6대 왕단종 이홍위1452–1455
- 7대 왕세조 이유1455–1468
- 8대 왕예종 이황1468–1469
- 9대 왕성종 이혈1469–1494
- 10대 왕연산군 이융1494–1506
- 11대 왕중종 이역1506–1544
- 12대 왕인종 이호1544–1545
- 13대 왕명종 이환1545–1567
- 14대 왕선조 이연1567–1608
- 15대 왕광해군 이혼1608–1623
- 16대 왕인조 이종1623–1649
- 17대 왕효종 이호1649–1659
- 18대 왕현종 이연1659–1674
- 19대 왕숙종 이순1674–1720
- 20대 왕경종 이윤1720–1724
- 21대 왕영조 이금1724–1776
- 22대 왕정조 이산1776–1800
- 23대 왕순조 이공1800–1834
- 24대 왕헌종 이환1834–1849
- 25대 왕철종 이변1849–1863
- 26대 군주고종 이희국왕 1863–1897 · 황제 1897–1907
- 27대 군주순종 이척1907–1910
가계도와 사극으로 역사를 연결해 보기
같은 시대의 왕·왕후·왕자·공주·신하를 함께 보면 사건이 벌어진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인물이나 사건 카드를 누르면 상세 설명이 열리고, 설명 속 연결된 이름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사극은 역사에 접근하는 흥미로운 입구입니다. 실제 인물과 사건을 다룬 부분, 가상 인물과 각색이 더해진 부분을 구분하며 살펴보세요. 작품을 실제 역사의 기록과 같게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물·사건·사극 지도 탐색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