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조선의 결
제25대 왕

철종 이변

제25대 왕

생몰
1831–1863
재위
1849–1863
지도에서 가계도·인물 관계 보기

생애와 통치

강화도에서 왕궁으로

전계대원군의 아들 이원범은 사도세자의 후손으로, 왕실 사건에 연루된 집안에서 강화도에 살았습니다. 1849년 헌종이 후사 없이 죽자 순원왕후의 결정으로 왕이 되었고 이름을 이변으로 바꾸었습니다.

외척의 힘과 제한된 통치

초기에는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했고, 왕비 철인왕후의 친정인 안동 김씨 세력이 큰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왕족이지만 오랫동안 궁중 밖에 살았던 철종은 국왕의 권위를 확보하고 실무를 익혀야 하는 제약을 안고 있었습니다.

삼정의 문란과 농민 봉기

조세·군역·환곡 운영의 폐단으로 1862년 진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삼정이정청을 두어 폐단을 바로잡으려 했지만 개혁은 충분히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기 최제우의 동학도 등장했습니다.

고종으로 이어지는 방계 계승

왕자들이 어려서 죽어 왕위를 이을 아들이 없었습니다. 1863년 죽자 신정왕후의 뜻에 따라 흥선군의 아들 이명복이 고종으로 즉위했습니다. 왕위는 다시 다른 방계와 왕실 어른들의 선택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함께 살펴볼 인물과 관계

배우자·부모·자녀뿐 아니라 정치적 협력과 대립, 왕위 계승으로 연결된 인물입니다. 구체적인 연결 이유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종 시대를 다룬 사극

다음 작품은 이 인물이나 시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작 설정과 역사적 배경의 차이는 지도 속 작품 설명에서 확인하세요.

생애 자료

철종 이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