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조선의 결
역사 속 인물

사도세자와 장조 — 영조의 아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는 영조의 아들이며 정조의 생부입니다. 생전에 왕으로 즉위하지 못했고 1762년 임오화변으로 죽었습니다. 뒤에 추존된 장조라는 호칭과 실제 재위한 국왕의 지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사도세자 · 장조의 관계 보기 ↗

왕이 되기 전 정치를 맡다

사도세자는 1749년부터 대리청정으로 국정을 맡았습니다. 후계자로서 책임을 지면서도 부왕 영조의 최종 판단을 따라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그의 삶은 죽음의 장면뿐 아니라 왕세자의 역할과 통치의 문제로도 살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기억

정조가 즉위한 뒤 아버지를 기리는 사업이 이어졌습니다. 정조의 생부라는 사실과 왕실에서 효장세자의 후사를 이은 법적 계통은 구별합니다. 후대의 추존 호칭이 생전의 즉위나 재위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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